마운드 내려가는 라우어,'아쉬운 KBO리그 데뷔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1 19: 11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에서 KIA 에릭 라우어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