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김현수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1 19: 1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호수비를 펼친 LG 김현수가 이닝을 마치고 손주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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