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박병호 멋진 홈런이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1 19: 31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박병호를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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