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삼성 타자들 잘 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1 19: 36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에서 삼성 류지혁에게 우전 2루타를 허용한 KIA 라우어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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