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신민혁 빨리 가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1 19: 4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루에서 NC 데이비슨이 LG 신민재의 기습 번트 안타에 1루 베이스로 향하는 신민혁을 향해 토스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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