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데이비슨, 동점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1 19: 4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에서 NC 데이비슨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강인권 감독, 전상렬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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