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위기는 병살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1 20: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2루에서 NC 신민혁이 LG 오스틴을 병살 처리하며 박민우, 데이비슨과 기뻐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