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무, 내가 빨랐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1 20: 53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올시즌 포항은 1승 1무로 서울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FC서울 강현무 골키퍼가 포항 스틸러스 전민광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2024.08.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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