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 안아주는 김선우, '혼신의 파리올림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1 22: 42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경기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근대5종 결승이 열렸다.
결선에 출전한 한국 성승민은 1441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내 한국 여자 근대5종의 새 역사를 썼다.
성승민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김선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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