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감사의 마음을 담아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2 18: 44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탁구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임종훈이 출격한 혼합복식과 신유빈-전지희-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획득하며 12년 만에 한국 탁구에 메달을 안겼다.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입국한 후 축하를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2024.08.12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