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도호텔에서 열렸다.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태환, 정유진, 성치욱 감독, 정인선, 최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13/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