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첫 타석부터 호쾌한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18: 38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KIA 김도영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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