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홈런 하나가 쉽지 않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19: 3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KIA 선두타자로 나온 김도영이 3루수 앞 땅볼을 때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김도영은 30-30 기록에 홈런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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