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19: 46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KIA 김도영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