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내 손이 먼저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19: 56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 1루 KIA 이창진의 중견수 오른쪽 안타때 1루 주자 김태군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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