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김태군,'깔끔하게 틀어막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20: 11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키움 박주홍 타석에서 KIA 선발 네일과 김태군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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