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KIA 선두타자로 나온 김도영이 2루수 플라이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김도영,'홈런 하나가 아쉽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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