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병살로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20: 48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박찬호의 2루수 앞 병살타때 키움 유격수 김태진이 병살 연결을 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