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3 21: 2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정해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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