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승용,'50도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하게'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4 17: 0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 최승용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8.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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