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다음 타석을 노려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4 19: 01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1루 KIA 김도영이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때린 후 1회초를 마치고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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