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고승민-손호영,'시작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4 19: 04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만루 롯데 전준우의 선취 2타점 적시타 때 주자 고승민, 손호영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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