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아! 노렸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4 21: 12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KIA 선두타자로 나온 김도영이 파울 타구를 때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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