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4 21: 4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정해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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