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홈런인가? 드디어 30-30 완성인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7: 11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1루 KIA 김도영이 좌월 홈런성 파울 타구를 때리며 놀라고 있다. 김도영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까지 홈런 하나만을 남겨둔 상태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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