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짜릿한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7: 38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이창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이우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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