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병살타 때리고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8: 03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김도영이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난 후 덕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