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역시 송성문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8: 0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키움 송성문이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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