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병살 유도에 성공한 헤이수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8: 1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김도영을 2루수 앞 병살타로 막아낸 키움 선발 헤이수스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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