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전력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9: 45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소크라테스의 플라이 타구를 키움 2루수 김혜성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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