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최다 탈삼진 기록은 다음번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5 19: 48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팬들의 환호성에 고개숙여 인사한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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