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위기를 끝내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5 20: 21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2루 롯데 진해수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5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