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엘리아스, 병살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5 20: 26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요키시가 홈 첫 등판을 하고 방문팀 SSG는 엘리아스가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선발투수 엘리아스가 3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박세혁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4.08.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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