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수비 너무 좋았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5 20: 5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롯데 손호영의 3루수 땅볼 때 두산 1루수 양석환이 호수비를 펼친 3루수 이유찬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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