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폭투에 공이 빠졌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5 21: 1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2루 투수 김택연의 폭투에 빠지는 공. 폭투를 틈타 롯데 2루주자 레이예스가 3루로 진루. 2024.08.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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