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안중근 의사가 응원하는 두산의 승리' [O! STAR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7: 4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8.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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