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승리가 보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8: 5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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