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김도현,'이 악문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9: 0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KIA 선발 김도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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