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오스틴,'급소을 노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9: 0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LG 오스틴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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