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1000 탈삼진 시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6 19: 19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개인통산 1000 탈삼진 달성 시상식을 갖고 박준혁 단장, 한용덕 경기감독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