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루타 달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6 19: 28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중견수 오른쪽 뒤 3루타를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2024.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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