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폭투에 LG 주자는 2, 3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9: 4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 2루 LG 최원영의 타석 때 KIA 투수 김도현이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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