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위기 넘기고 박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9: 5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 3루 기아 김도영이 엘지 최원영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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