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볼넷으로 자초하는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20: 0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KIA 김기훈이 LG 신민재에게 볼넷을 허용, 아쉬워하고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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