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적시타 문보경,'내가 날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20: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 2루 LG 문보경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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