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앞이 안 보여도 너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20: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 2루 LG 문보경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허도환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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