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아니 배트가 나갔잖아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21: 0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기아 이범호 감독이 LG 오지환의 배트 스윙 관련 항의를 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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