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진,'보기만 해도 신나는 춤선'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7 17: 0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치어리더 이진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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