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라우어,'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8: 2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KIA 선발 라우어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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