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실책 틈타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8: 4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LG 오스틴 타석에서 투수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LG 신민재가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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